(키이우=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이우 중심지에 위치한 주 우크라이나 대한민국 대사관의 외경. 주 우크라이나 대사관은 지난 2월 러시아 침공으로 키이우의 안전 확보가 어려워 지자 우크라니아 서부 르비우와 남부 체르니우치, 루마니아 등에 임시 사무소를 운영해 오다 지난 달 키이우로 복귀했다. 2022.6.17hkmpooh@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