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고객에 우대금리 한가득 '年5.5% 적금'
여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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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테크 빙하기 추천상품 / 웰컴저축은행 ◆
최근 금리 인상 흐름에 따라 웰컴저축은행은 보통예금 상품의 금리를 인상하고 조건도 완화했다. 파킹통장으로 유명한 웰컴저축은행의 'WELCOME 직장인사랑 보통예금(직장인사랑 보통예금)'은 꼭 직장인이 아니어도 최고 연 3%의 금리를 받을 수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상품의 기본금리는 연 1.5%다. 멤버십 이용 동의 시 연 0.5%포인트, 휴대폰 비용 등 자동납부 1건 이상 시 연 0.5%포인트, 100만원 이상 매월 급여 이체 실적이 있는 경우 연 0.5%포인트가 더해진다. 급여이체 실적은 '급여' '월급' 등 이름으로 입금된 건이기 때문에 아르바이트, 기간 근로자 등 소득이 발생되는 누구나 우대금리 혜택을 챙길 수 있다.최고 금리가 적용되는 한도는 5000만원으로 늘어났다. 5000만원을 1년간 직장인사랑 보통예금에 넣어둘 경우 이자만 최고 세전 150만원을 받는다. 기간 약정 없이 하루만 넣어둬도 이자가 지급되기 때문에 급할 때 돈을 빼서 사용하기 용이하다.웰컴저축은행의 첫 고객이라면 최고 연 5.5%가 제공되는 'WELCOME 첫거래우대 m정기적금'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웰컴저축은행 앱으로 가입 가능한 이 상품은 기본 연 2.7%의 금리가 제공된다. 웰컴저축은행 보통예금 통장에서 8회 이상 자동이체 납입 시 연 1.8%포인트, 보통예금 통장에 계약 기간 내 평균 잔액 50만원 이상 유지하면 연 1%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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