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강원도 국비확보 최선"



국민의힘 박정하(원주 갑·사진) 의원이 21대 국회 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국민의힘은 27일 박 의원을 포함한 당 소속 예결위 위원 19명의 명단을 확정했다.박 의원은 이번 예결위 활동으로 윤석열 정부, 김진태 도정 출범 이후의 첫 예산을 다루게 됐다.박 의원은 이날 본지와의 통화를 통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국민들의 소중한 세금이 어떻게 쓰이는지 꼼꼼히 챙기 http://71.vdk235.club 손오공게임하기 고, 원주와 강원도의 국비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도내 야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송기헌(원주 을) 의원이 예결위 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예결특위는 내달 2021년도 결산 심사를 진행하고 9월 정기국 http://60.vfh237.club 야마토게임 하기회에서 정부가 제출하는 '2023년도 예산안'을 심의, 확정한다.이세훈 sehoon@kad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