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최근 한미가 4년8개월만에 재가동한 고위급 확장억제전략협의체 회의에서 미국의 전략자산 전개에 합의한 것을 두고 선전매체들을 동원해 맹비난했습니다.대외선전매체 '려명'은 오늘(25일) 관련 기고문을 통해 "민족의 머리 위에 핵재난을 몰아오려는 반민족적 범죄행위"라며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는 격이 아닐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대외용 주간지 통일신보도 "미국이 엄청난 희생을 감수하면서까지 남조선을 지켜줄 의사는 없 http://35.rvi876.site 인터넷 물뽕구입처을 것"이라며 미국의 한국에 대한 확장억제 공약을 깎아내렸습니다.#미국전략자산 #북한선전매체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