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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철 차장 4억 부천 아파트 보유 중
임광현 서울청장 배우자 예금 등 5억
실거래가 9억 문정동 빌라 공동 보유
[세종=뉴시스] 문희철 신임 국세청 차장. (사진=국세청 제공)

[세종=뉴시스] 김진욱 기자 = 문희철 국세청 차장의 재산이 7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임광현 서울지방국세청장 재산은 18억원 수준이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5일 전자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20년 12월 수시 재산 공개 공고문에 따르면 문희철 차장의 재산 총계는 6억8429만원이다. 가액 3억7000만원짜리 경기 부천 소사구 송내동 소재의 85㎡ 규모 아파트를 배우자와 공동 보유하고 있다. 11년 동안 보유하던 옆 단지의 59㎡ 아파트를 최근 매도한 뒤 더 넓은 아파트로 이사했다는 설명이다.

승용차는 문희철 차장 명의의 2016년식 K7, 배우자 명의의 2008년식 NF쏘나타 총 2대다. K7은 지난 2019년 NH농협은행에서 대출을 받아 중고로 구매했다.

예금은 문희철 차장이 AIA생명보험 등에 1억3685만원을, 배우자가 KB국민은행 등에 1억8264만원을, 장남이 204만원을 보유하고 있다. 문희철 차장 예금은 급여 자동 이체 방식으로 보장성 보험 등에 가입한 몫이 일부 반영됐다.

문희철 차장은 NH농협은행에 4566만원의 빚을 지고 있다. 주택과 자동차를 구매하느라 빌린 돈이다.

[세종=뉴시스] 임광현 신임 서울지방국세청장. (사진=국세청 제공)

임광현 서울국세청장의 재산 총계는 17억6631만원이다. 가액 2억3900만원(실거래가 9억원)짜리 서울 송파구 문정동 소재 55㎡ 규모 빌라를 배우자와 공동 보유하고 있다.

임 청장의 배우자는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오피스텔 33㎡짜리를 보유하고 있다가 지난 10월14일 1억1948만원에 매도했고, 서울 종로구 부암동 소재의 빌라 187㎡짜리 전세 임차권(5억원)을 계속 보유하고 있다.

승용차는 임 청장 명의의 2008년식 SM3와, 배우자 명의의 2016년식 말리부 총 2대다.

예금은 임 청장이 하나은행 등에 3억5397만원을, 배우자가 교보생명보험 등에 5억270만원을 보유하고 있다. 장남은 16만원, 장녀는 205만원이다.

임 청장은 스마트게임즈 주식(비상장) 4000주(3655만원어치)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매각 또는 백지 신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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