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마다 피어난 백양사 고불매
옥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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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연합뉴스) 전남 장성군 백양사에서 지난 20일 천연기념물 제486호인 고불매가 꽃망울을 터뜨렸다. 백양사 고불매는 국내 4대 매화이자 호남 5대 매화로 불린다. 병풍처럼 에워싼 백암산 절경과 어우러진 아름다움이 널리 알려졌다. 2021.3.22 [전남 장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s@yna.co.kr▶네이버에서도 뉴스는 연합뉴스[구독 클릭]▶[팩트체크]백신 부작용 국가보상 절차와 전례▶제보하기<저작권자(c) 연합뉴스(https://www.yna.co.kr/),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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