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강원 영월의 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 발생에 따른 대책을 논의했다. 2021.5.5/뉴스1phonalist@news1.kr▶ 네이버 메인에서 [뉴스1] 구독하기!▶뉴스1&BBC 한글 뉴스 ▶ 뉴스1 미래포럼 2021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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