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티카, 강형욱 훈련사와 함께 유기견 사료·샴푸 기부
옥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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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영균 아로마티카 대표와 강형욱 훈련사가 유기견 보호소에 사료 5톤과 펫 샴푸 100개를 기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로마티카아로마티카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 국내 대표 반려견 마라톤 행사인 '댕댕런2021'(주최 보듬컴퍼니, 1986프로덕션)이 사료 5톤을 유기견 보호소 사단법인 고유거에 기부했으며, 아로마티카는 펫 샴푸 100개를 추가로 기부하며 의미를 더했다고 18일 밝혔다기부된 사료는 유기견 문제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고자 참가자 1인당 1kg의 사료를 적립해 기부하기로 한 댕댕런2021의 취지에 맞춰 보듬컴퍼니와 1986프로덕션이 마련한 것으로, 참가권 5000장 전량 매진과 함께 총 5톤에 이르는 사료가 모아졌다.여기에 댕댕런의 사료 기부 취지에 공감한 아로마티카는 2004년 설립부터 전 제품 비건 성분 처방과 펫-프렌들리(pet-friendly)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온 기업으로서, 반려동물에 필요한 최적의 천연 아로마 에센셜 오일로 블렌딩해 반려동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는 펫-아로마테라피 샴푸인 '디스트레스 펫 샴푸 제라늄 버본' 제품 100개를 유기견 보호소에 추가로 기부했다.이날 기부 물품 전달식에는 김영균 아로마티카 대표와 강형욱 훈련사가 참석했으며, 전달식 이후에는 아로마티카 임직원들과 함께 5톤 사료 운반, 유기견 산책, 견사 청소 등의 봉사활동도 진행했다.아로마티카는 이번 기부와 봉사활동의 인연을 통해, 오는 5월 25일 강형욱 훈련사를 초빙해 반려견을 키우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동반 출근 시 지켜야하는 반려견 매너 교육 특강을 실시할 예정이다.김영균 아로마티카 대표는 “단순히 사료, 물품 기부를 넘어 유기견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그 해결에 기여하고자 이번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며 “생명존중의 가치를 중시하는 브랜드 철학에 따라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나눔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데일리안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데일리안 네이버 구독하기★ 구독만 해도 스타벅스쿠폰이 쏟아진다!▶ 제보하기ⓒ (주)데일리안 - 무단전재, 변형, 무단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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